<프레시안>이 창간 8주년을 맞아 지난 10월7일 광주를 시작으로 강연회를 열고 있습니다.
(사)부산시민재단/부산시민센터 주관으로 열릴 부산 강연회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모색에 일찍부터 관심을 기울인 세계적 경제학자 김영호 유한대 총장을 모시고 세계경제위기가 1년여가 지난 오늘,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자 합니다.
부산 강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o 주 관 : 부산시민센터
o 일 시 :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
o 장 소 : 부산일보 10층 소강당
o 주 제 : 세계경제위기의 현주소와 한국경제
o 문의 : (02)722-8494
**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연회 시작 20분전까지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