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은 지난 5월 15일(화) 오후 2시 부산기업시찰 및 유관기관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부산상의를 예방한 네팔 마칸푸르 상공회의소 일행들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의 경제교류에 관해 환 담을 나눴다. 이날 예방에는 크리스나 카투왈 마칸푸르 상의 회장, 아준 라지 수마기 네팔연방상의 의원, 크리스나 프라사드 둔가나 ‧ 비스누 마하르잔 마칸푸르상의 의원, 비임 티말시나 마칸푸르상의 직원, 수베디 이주민의집 목사(통역), 김현옥 동서대 교수, 장명철 이주민의집 사무국장, 남창우 이주민의집 이사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