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장인화 회장은 7월6일(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해요 이삼부’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인화 회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2030월드엑스포 유치는 전 세계인에게 부산을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미래성장동력인 관광․ 마이스 산업을 단기간에 육성할수 있는 메가 이벤트”라면서 “부산시가 지난 23일 국제박람회 기구에 공식적으로 유치 신청을 한만큼 부산상의도 지역 경제계를 결집시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주자로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과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