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정 부산상의 회장은 지난 6월 20일 15시 마수드 칼리드 (Masood Khalid) 주한(駐韓) 파키스탄 대사 신임인사 방문을 맞아 부산과의 경제협력 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마수드 칼리드 (Masood Khalid)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한국 대기업들이 이미 파키스탄 시장에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파키스탄은 자동차 부품과 냉장고․TV 등 가전 분야 등에서 연간 20~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다양한 투자 분야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