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1월 24일(화) 오후 5시 부산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였다.
조성제 회장은 분향소 조문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썼으며,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였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은 12개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분향소 가운데 조문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