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3일(수) 17시 부산상의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6년도 제1차 주요업종 동향 모니터링 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모니터링 회의에서는 건설, 유통, 물류,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 철강 등의 업종에서 21명의 모니터링 위원이 참석해 해당 업종의 최근 기업동향과 경영애로 사항과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2016년부터는 지역기업들의 금융지원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업종이 추가되었다. 또한 신규위원(건설, 금융, 섬유신발, 전기전자, 화학, 기계) 8명이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