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지난 12월 22일(화) 오전 금정구 ‘선아의 집’과 기장군 ‘대성한 울타리’를 각각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부산상의 회장단의 방문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공인들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연말 지역 상공인들의 온정을 전달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제강(주) 오형근, ㈜삼강금속 송정석,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이갑준, 사무처장 이일재 등 상의 회장단과 임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