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의 2세 경영인 모임인 ‘부산미래경영인모임”은 12월 7일(수) 오후 ‘사랑의 연탄’ 5000장을 부산연탄은행에 전달하고, 범일동 매축지 마을 일원의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을 직접 나르는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미래경영인모임’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경제인 과정의 수료생 중 젊은 기업인과 2세 경영인들이 주축이 되어 2016년 6월에 결성된 모임으로 기업 경영정보 교류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