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최근 2017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IWSC)에서 출품한 전 제품이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는 1969년 시작해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로, 영국 코크와이즈(Corkwise) 연구소에서 과학적인 방법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주질을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7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최우수은상을,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서미트’는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골든블루가 2030세대를 위해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인 ‘팬텀’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은상을 수여 받았다.
이로써 ㈜골든블루는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 처음 참가했던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출품한 전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한편, ㈜골든블루는 2017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모든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2017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WSC)에서도 상을 수여 받은 바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골든블루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100%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부드러운 맛”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 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