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中회사 계열사로 추가
엔케이가 국외 투자확대를 통해 공격 경영에 나서고 있다.
엔케이(부산 사하구 신평동)도 중국의 NK선박부건(대련)유한공사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 NK선박부건유한공사는 선박용 소방설비와 부품 생산업체로 엔케이는 중국 대련시와의 양해각서에 따라 2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엔케이는 해외현지법인 설립에 따른 계열회사 추가로 계열사가 8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