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사 철강기업인 YK스틸(주) 최창대 사장과 오오미치 히데다카 부사장은 지난 8월 18일(월) 부산지방노동청 강당에서 조주현 부산지방노동청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최창대 사장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오오미치 히데다카 부사장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부사장으로서 지역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