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진기공 강동석 대표이사는 지난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이 되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 국세청이 시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납세자 상’은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강동석 대표이사는 성실한 납세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특히 1982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건실한 기업 운영을 통해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강동석 대표이사는 “앞으로 성실한 납세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