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설법인수 현황
○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 경제의 고성장과 내수회복세의 지속, 대선을 앞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등 경기회복에 대한 예지창업자들의 강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임
-1월중 신설법인수는 307개체로 2005년 3월 328개체를 기록한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며 전월대비 20.4%, 전년동월대비 20.9% 각각 증가
○ 업종별로는 전기 및 인테리어 공사업 등 전문건설업 창업열기를 주도한 건설업이 큰 폭의 증가를 보였으며, 도․소매업 창업비중이 늘어난 유통업과 운수․창고․통신업도 호조를 보임
○ 자본금규모면에서는 전월대비 2억원에서 3억원미만의 고액 창업이 244.0% 증가하였으며, 5천만원초과 1억원미만의 소액창업도 150.0% 늘어나는 등 규모별 5개 구간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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