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중 부산지역 실물경제는 수출호조세가 계속됨에 따라 수출관련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 및 출하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소비와 건설투자 감소 등 내수부진이 장기화됨에 따라 중소기업 조업상황 부진세가 이어지고 환율급락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외불안요인이 겹쳐 본격적인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미흡한 수준임.
- 수출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의 수출호조로 중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53.5% 증가하였으며, 부산항 컨테이너처리실적도 수출화물 및 환적화물 증가세 확대에 힘입어 15.5% 증가하는 호조세를 보였음.
- 제조업 생산 및 출하도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호조세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6.8%, 6.6% 증가하였고, 신설법인도 수출관련 제조업과 건설관련업종의 설립증가로 9.2% 증가하였음.
- 반면, 중소기업 정상조업체비율은 매출부진 장기화, 환율급락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되어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감소하였고, 어음부도율은 건설업의 고액부도 지속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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