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산업경쟁력 강화, 원활한 물자수급 및 물가안정 등을 위하여 '07년 하반기에 현행(30개)보다 9개가 늘어난 39개 품목에 대하여 기본관세율보다 낮은 할당관세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요 대상품목은 기초원자재(원유 등 7개), 중소기업용품(폴리에틸렌 등 6개), 농축산업 지원용품(사료용 옥수수 등 9개), 첨단산업지원용품(LCD 장비 2개), 물가안정 및 수급원활화 필요품목(제분용 밀 등 12개), 세율분균형 시정품목(설탕 등 3개)임.
- 이들 품목 중 신규 품목(10개)으로는 올해 들어 가격이 급등한 페로니켈.니켈괴.니켈분.코발트분 외에도 중소기업용품인 생사, 축산농가 사료원료인 야자박 및 경쟁 촉진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휘발유.경유.등유.중유 등 석유제품이 있음. 최근 수입가격이 많이 하락(연간 -26%)한 아몬드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