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소비자기대지수가 6개월째 기준치 100을 상회하고, 소비자평가지수는 8개월째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 지수 증감 요인은 실물지표의 호조세 지속과 증시호전이 소비자들의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임.
- 소득.연령계층별 기대지수는 100만원대 계층을 제외한 모든 소득계층에서 같거나 상승하였고, 모든 연령층에서 기준치 100을 상회하였음.
- 자산평가지수는 주택 및 상가를 제외한 다른 부문의 자산평가지수가 전월보다 증가하였음.
- 가계수입평가지수는 97.9로 전월(97.6)보다 상승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