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 불법 유통과 이로 인한 금융사기 등 불법금융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11개 금융협회* 및 시민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을 운영하여 왔음
*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농협-수협-신협중앙회,
신용정보협회, 대부금융협회
** ‘14.6.25일 현재 시민감시단 56명, 금감원 감시반 10명 등 총 66명
□ 금년
2.7일 출범한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은 4개월여 사이에 17,94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수사기관 등에
통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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