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금년 수확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량 중 신곡 수요량을 초과하는 물량 범위 내에서 격리한다는 계획을 10월 15일 발표한
바 있음
◇ 격리를 조기에 실시하기 위해, 우선 통계청이 발표한 예상생산량 418만 톤을 기준으로 신곡수요량 400만 톤을 초과하는
18만 톤을 격리하기로 10월 21일 결정하고, 이를 각 지자체에 통보하였음
◇ 농식품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금년
수확기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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