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2014년 8월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07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1천명(2.2%)
증가하였으나, 임금근로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4%로 0.2%p 하락
- 한시근로자(350만 8천명)와 시간제근로자(203만2천명)는 각각
7만6천명(2.2%),
14만8천명(7.9%) 증가한 반면, 비전형 근로자(211만 2천명)는 10만2천명(-4.6%)감소
ㅇ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은 근로형태에 대한 자발적 선택이 증가하였으며,
사회보험 가입률은 일부 소폭하락
- 현
직장(일)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2년6개월로 전년동월과 같으며, 정규직과의 임금격차 등은 개선
- 고용보험(0.2%p)를 제외한
국민연금(-0.8%p) 및 건강보험(-1.5%p) 가입률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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