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불황의 터널 끝은 어디?”...‘08년 매출액 전년대비 8.4%↓, 영업이익 11.0%↓
- 소상공인 84.8% ‘최근 경영여건 어렵다’ ... 4명 중 3명(75.4%)은 올해 경기 전년보다 악화 예상
- 불황 대처방안 : ‘비용절감’(55.8%), ‘판매촉진’(26.2%) 順 ... 無대책도 3.6%나
- 정부가 ‘자금?보증지원 확대’(55.4%), ‘세제지원’(29.4%), ‘소상공업관련 규제개선’(6.0%)에 힘써 달라!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한계상황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전국 소상공인 500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애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84.8%(매우 어려움 26.2%, 다소 어려움 58.6%)가 최근 경영여건을 ‘예년보다 어렵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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