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사업 흑자내려면 6개월~1년 걸려”
- 대한상의 조사 ... 사업전환後 손익분기점까지 ‘6월~1년’(43%) ‘1~2년’(28%), ‘6월 이내’(20%) 順
- 사업전환 애로 : ‘자금조달’(41%), ‘판로확보’(27%), ‘기술 및 인력확보’(16%) 順
- 정책과제 : ‘신용대출 등 금융 지원’(54.9%), ‘기술 ․ 판로 등 정보제공’(18.1%) 順
- “사업전환으로 고용창출 효과 클 것” 사업전환 中企 54.5%
중소기업이 사업전환을 하고 흑자를 내는데 걸리는 기간은 6개월~1년 정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사업전환을 완료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250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중소기업의 사업전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전환 후 해당 사업의 순이익 발생 시점은 ‘6월~1년 이내’가 43.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2년 이내’(27.8%), ‘6월 이내’(20.2%), ‘3~4년 이내’(8.1%), ‘4년 초과’(0.5%) 순으로 조사됐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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